초 단위까지의 정확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업체나 기관은 새해 1월 1일 오전 9시에 발생하는 윤초에 유념해야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한국시간으로 새해 1월 1일 오전 9시에 윤초 1초가 더해진다고 밝혔다.
윤초 발생여부는 국제지구자전국(IERS)이 국제원자시와 천체 관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토하고 세계협정시에 1초를 더하는 보정 지침을 내려 이루어진다.
윤초의 도입은 지난 2005년 처음 이루어졌다. IERS는 지구 자전 및 공전 속도의 변화로 태양시와 원자시의 차이가 0.9초 이상이 되면, 윤초를 도입해 태양시와 원자시의 차이가 0.9초 이내가 되도록 하고 있다.
윤초의 도입이 결정되면 세계 각국의 표준기관에서는 정해진 시각에 맞추게 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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