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삼성농아원 장애우 초청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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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코리아 사내 봉사모임인 ‘모토로라 엔젤스’ 회원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18일 삼성농아원 청각장애우 60명을 초청, 쿠킹클래스를 마련하는 등의 `모토로라 엔젤스와 사랑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모토로라 엔젤스와 삼성농아원이 5년째 진행해 온 이번 행사에서는 모토로라의 핸드폰 및 보청기 전달식에 이어 모토로라 엔젤스 회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파스타와 햄버거를 만드는 쿠킹클래스가 진행되었다.

모토로라 엔젤스는 자원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에 조직된 모임으로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으로 운영되며 현재 약 8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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