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천주)이 CAD 도면은 물론 포스터 등 상업 인쇄물도 출력할 수 있는 대형 잉크젯 프린터 ‘iPF810/iPF820·사진’ 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형 프린터는 정밀한 도면 출력용으로 개발해 세밀한 선과 작은 문자의 재현성이 우수하다.
최소 인쇄선 굵기는 머리카락 평균 굵기의 5분의 1수준이며 거리 오차를 뜻하는 라인 정밀도는 ±0.1%에 불과하다. 잉크 방울 크기도 4pl(1조 분의 4리터)로, 극소 분사가 가능해 정밀 출력은 물론 고해상도 이미지 출력에도 적합하다. A1크기의 이미지는 25초 이내로 고속 출력할 수 있어 생산성도 뛰어나다. 이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속도를 30% 가량 높였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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