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이 에너지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단암전자통신(대표 전찬규·박기호)은 오는 22일 스탠다드에너지와의 합병작업이 공식 완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그린 비즈니스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모토로라 협력업체로 경기도 안양에서 출범한 26년 전통의 IT 전문업체인 단암은 19일부터 사명도 ‘와이즈파워’로 정식 변경하는 등 그린 컴퍼니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달에는 스탠다드에너지의 사장인 박기호씨를 공동대표로 신규 영입, 녹색사업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작년도 매출액 규모가 112억원에 달하는 스탠다드에너지는 2차전지 배터리팩 전문 생산업체다.
단암전자통신의 박기호 신임 사장은 “수소연료전지와 LED 관련 제품의 생산·판매에 회사의 사활을 건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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