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신소재 관련 3개 중소기업 제품이 미국의 세계적 소재 및 디자인컨설팅 기업인 머티리얼 커넥션의 소재 라이브러리에 정식 등록돼 해외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확보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센터장 정용빈)는 필텍과 DME, 코오롱글로텍 등 지역 소재개발기업의 제품이 센터에 입주한 머티리얼 커넥션 대구(MCD)를 통해 MCD의 뉴욕 본사인 MC의 소재 라이브러리에 등록이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MC의 소재 라이브러리에 등록되면 세계 5만여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에 제품이 집중적으로 홍보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에 등록이 확정된 제품은 DME의 금속에칭제품, 필텍의 녹방지용 기화성 방청제, 코오롱글로텍의 발열섬유 및 특수단면섬유 제품으로 기술력과 타제품과의 차별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C는 세계적인 소재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소재 및 디자인 관련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와 독일 쾰른, 태국 방콕, 한국 대구에 지사를 두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3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4
해성디에스, 中 CXMT 뚫었다…DDR5 기판 공급 확대
-
5
씨엠티엑스, 600mm 단결정 실리콘 잉곳·부품 양산 개시
-
6
[기고] 대체불가 디스플레이 강국을 향한 담대한 도전
-
7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시스템 공급 개시…출시 지연 루머 일축
-
8
삼성D, '소자 재료 전문가' 이정용 KAIST 교수 영입
-
9
서울반도체, 인도에 생산 공장 검토
-
10
[뉴스줌인] 삼성, 로봇사업 드라이브…제조현장 검증 후 B2B·B2C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