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6일 밤(현지시간)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긴급보안 패치 프로그램이 발표된 것과 관련해서 18일날 국내에서도 패치프로그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미국에서 발표된 패치가 국내에 적용되는데 통상 3일 가량이 걸린다”며 “18일날 공식적인 발표와 함께 국내 고객들을 위한 패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발견된 보안상의 취약점은 PC사용자들이 아무런 프로그램도 다운로드 받지 않았는데도 악성 코드에 감염된 사이트를 방문토록 함으로써 해커들의 공격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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