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의 서비스 품질을 측정,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최문기)은 IPTV 서비스의 영상품질이 고성능인지, 아닌지를 측정 및 분석할 수 있는 ‘QoE 보장형 IPTV 품질 측정 및 분석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실시간 전송 스트림, 네트워크, 비디오 품질 요소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 또한 해외 계측기 수준의 품질측정 기능 외에 IPTV 서비스의 장애 발생시 신속한 문제점 해결과 관리가 가능하다.
류원 융합미디어인프라연구팀장은 “모바일 IPTV 같은 이기종망 환경에서의 멀티미디어 품질 보장 및 관리 기술까지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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