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 www.amwaykorea.co.kr)가 2008 정보보호대상 일반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한국암웨이는 정보보호 전담조직을 통해 사내 임직원들의 정보보호 활동이 자리 잡도록 한 점이 이번 선정과정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 회사는 정보보호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IPET라는 개인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등 개인정보관리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평가다. 일반 고객들과 가장 밀접한 생필품을 주로 다루고 있는 회사인만큼 개인정보보호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또 한국암웨이는 보안 의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일반 직원의 정보보호업무가 생활화되도록 했다는 점도 이번 선정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요인이었다.
자체적으로 정보보호 능력을 키움과 동시에 정보보호 전문업체의 관제 서비스를 통해 유해 트래픽을 감시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각종 보안 솔루션을 운용하고 있는 점도 체계적으로 정보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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