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는 관세청으로부터 평택항을 출입하는 선박, 선원, 화물 등의 위험요소를 선별하고 감시할 수 있는 항만 감시종합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기류 등과 같은 사회안전 위해 물품, 밀수품 반입 및 기타 불법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항만 내에 고감도 감시카메라 등 각종 첨단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감시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포스데이타는 내년 11월까지 평택항의 주요 항구들을 입체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감시시스템을 개발함은 물론 항만 자체의 유무선 망을 구축하여 광범위한 지역에 대한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또 감시사각 및 취약지구에 대해서는 위치추적 단말기를 장착한 순찰차량과 감시정을 활용,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상황실로 전송하여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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