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는 이달 중순부터 3개월 동안 2만50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기반소프트웨어(SaaS) 시범서비스(saas.sktelink.com)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범서비스에서는 △육상운송 정보관리(물류넷) △지식공유 및 관리(나눔기술) △선박용품 공급망 관리(이씨스) △영상회의 및 공동저작 (한가람정보통신) 등이 제공된다.
SK텔링크는 지난 9월 지식경제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지원하는 SaaS 국책 사업자로 선정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웹 포털 구축을 완료했다.
SK텔링크 기술연구소 정만수 소장은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운영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확보하고 추가로 보강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는 등 상용화 서비스를 위한 점검 및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추후 SK텔링크가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와 결합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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