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의 학교·사회복지 시설 등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과학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과활마당(과학 공감활동)’ 참여 대학생을 11일부터 모집한다.
과활마당은 12개 지역에서 다음달 14일부터 22일까지 2회에 걸쳐 3박4일 동안 실시하며, 이를 위해 6명 한조씩 총 72명의 대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생들은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활용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과학관이나 전시회 등 현장체험의 장으로 아이들을 인솔하는 활동 등을 한다.
과활마당은 주로 농산어촌·도서벽지 지역, 다문화가정 밀집지역, 보육원·하나원 등 학교 외에 과학교육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을 찾아감으로써 추운 겨울에 과학을 통해 따뜻하게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교과부는 향후 과활마당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선별, 최우수팀에게는 장관상과 함께 일본 해외 연수의 기회를 주고 우수팀에게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대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1일부터 28일까지 ‘과활마당 커뮤니티 카페(cafe.naver.com/scienceplay)’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설탕보다 10배 더 치명적”…의사가 경고하는 췌장을 망치는 음식, 뭐길래?
-
2
이광형 KAIST 총장, 사의 철회...“차기 총장 선임 때까지 직무 수행”
-
3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선언…반도체·AI 중심 4대 정책 제시
-
4
라면에 밥을 너무 말아먹고 싶다면?…내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이것' 넣어라
-
5
[HIMSS 2026]애플 부사장 “AI가 예방의료 앞당긴다…애플 생태계 의료 플랫폼으로 진화”
-
6
[HIMSS 26 좌담회]“의료 AI 경쟁 격화…병원·기업·정부 '원팀' 꾸릴 적기”
-
7
새로 산 옷 입기전 세탁해? 안해도 돼?
-
8
[HIMSS 2026]美 메이요클리닉플랫폼 “5400만명 의료 데이터 연결”…서울대병원도 참여
-
9
[서판길의 AI시대 뇌 탐구] 〈3〉생각을 읽는 기술, 어디까지 허용해야할까?
-
10
AI·첨단기술 집중 투자…정부, 2027년 국가R&D 투자 방향 확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