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지식행정 우수기관 평가에서 환경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08년도 지식행정 우수기관 평가에서 환경부가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표창을 받게 됐다.
최우수상인 국무총리표창에는 관세청·부산광역시·파주시 등 3개 기관이, 행정안전부장관표창에는 기획재정부·문화체육관광부·특허청·해양경찰청 등 4개 기관이 선정됐다.
행안부는 우수기관 선정에 응모한 28개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이 같이 선정했다. 심사는 민간전문가 5인을 포함한 7인의 ‘민관합동심사위원회’와 대학연구소 박사급 연구위원 4인으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이 맡았다.
지식행정 우수기관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이날 온라인 행정백과사전 ‘국정피디아’도 완료보고회와 함께 정식 개설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美 공장 인수에…증권가 긍정적 전망 잇달아
-
2
자살률 13년 만 최고인데…'전국민 마음투자' 예산 축소, 이름도 바꿔
-
3
[포토] 초음파로 치매 등 뇌질환 치료하는 시대 열린다
-
4
KAIST IDEC, 전국 단위 시스템반도체 설계 챌린지 개최...17개 팀 빛났다
-
5
[포토] 초음파로 치매 치료하는 시대 열린다
-
6
비욘드메디슨 턱관절장애 디지털치료기기 '클릭리스', 국내 첫 식약처 허가 획득
-
7
강북삼성병원,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특수전문기관' 최초 지정
-
8
[포토] 초음파로 치매 등 뇌질환 치료하는 시대 열린다
-
9
배재근 KAIST 석사과정, IEEE EDAPS 2025 '최우수 학생 논문상' 수상
-
10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 1억원 후원…크리스마스 맞아 따뜻한 마음 전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