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아시아나IDT 사장(사진 왼쪽)과 김희집 액센츄어코리아 대표는 전사적자원관리(ERP)사업 공동 진행 등을 포함 양사가 향후 전략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시아나IDT는 우선 액센츄어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도입해 내년부터 1단계로 영업·수주 역량 강화, 인적자원 역량 강화 등 7개 과제를 추진하며, 2010년에는 1단계 과제의 심화, 서비스전략·프로젝트관리 고도화 등 6개 과제를 추진해 액센츄어의 선진 프로세스와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사업적으로는 양사가 공동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 사업을 펼쳐, 오는 2012년 국내 5위 ERP 구축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내년 금호아시아나 그룹 ERP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공공·SMB 분야에서 함께 영업 및 구축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아시아나IDT는 최근 오승범 전 마이크로소프트 전무를 영업총괄 전무로 영입하고 대우건설 신상덕 상무를 건설영업 부문으로 영입하는 등 국내 SI, 채널 영업 및 대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행작업을 마친 상태이다.
아시아나IDT는 대외 매출 비중을 현재 30%에서 50%로 끌어올리고 2012년 업계 5위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외사업 확대를 위하여 지난 96년 중국 연변 과기대 내에 설립한 금호연건유한공사를 내년 1월 중국 장춘으로 이전, 확대 개편해 현지 법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