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08 부품소재기술상’ 행사에서 이윤호 장관이 한일 부품소재 관련 기업과 함께 상생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았다. 왼쪽부터 요시히로 후카세 GSI CREOS 상무, 허영호 LG이노텍 사장, 나카지마 히로카즈 고덴시 회장, 이윤호 장관, 무카이 신이치 우치다양행 회장, 성창모 효성기술원장, 정준석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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