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박물관의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부산박물관과 부산지역 박물관협의회는 5일 부산박물관 소강당에서 ‘부산지역 박물관의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부산지역 소재 박물관의 운영현황 및 역할을 살펴보고 시대 요구에 따라 개별박물관의 한계를 넘어선 지역박물관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세미나는 여중철 영남대 교수의 ‘지역박물관의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박물관의 운영 현황과 과제‘, ‘대학박물관의 활성화 전략 모색’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부산지역에는 시립 3개관, 사립 1개관, 대학 5개관으로 총 9개의 등록박물관이 있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해 등록박물관의 수가 적고 활성화된 사립박물관은 전무한 실정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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