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IP)TV가 아이폰으로 들어왔다.’
P2P 기반 IPTV 업체인 주스트가 애플 아이폰과 아이팟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고 인포메이션위크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주스트는 아이폰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앱스토어에 주스트의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배포하고 플래시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스트는 P2P 기술을 기반으로 1만8000개 뮤직 비디오와 400개의 TV 연속극, 1200개의 장·단편 영화 등 총 4만6000개의 비디오 클립을 광고와 함께 제공한다. 이 업체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쿼이아 캐피털과 인덱스 벤처스 등 벤처캐피털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CBS와 홍콩 최고 갑부 리카싱의 투자도 이끌어냈다.
마이크 볼피 주스트 CEO는 “그동안 PC 위주의 웹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아이폰과 아이팟 사용자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해 단 기간내 이들을 주스트의 고객으로 흡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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