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터넷 및 온라인 게임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의 주요 포탈 검색쿼리는 NHN 1.9%, 다음 1.2%, 구글 14.5%가 증가하고 엠파스와 야후는 각각 0.4%, 0.2% 줄었다고 전했다.
이 애널은 또한 포털의 Top 페이지뷰와 웹보드게임의 상용시간도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최근에 선보인 엔씨소프트의 `아이온`과 한게임의 `테트리스`는 자리잡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 애널은 "인터넷 및 온라인게임에 하드코어 유저와 캐주얼 유저의 이용시간이 모두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경기불황시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간소비 수단의 대체재로 가장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진단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