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차세대 퇴직연금시스템(KIPS)을 독자적으로 구축했다.
1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내년에 입법예정인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을 반영해 가입자별로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을 혼합할 수 있는 혼합형 퇴직연금을 설계할 수 있다. 또 금융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운용대상 펀드에 전환이 자유롭고 추가 수수료와 기간부담이 없는 엄브렐러 펀드를 편입해 수수료 절감과 리스크관리를 강화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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