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압둘라 2세 빈 알후세인 요르단 국왕이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압둘라 2세 국왕과 내달 1일 한·요르단 정상회담을 갖고, 홍해-사해간 대수로 건설사업, 원전건설 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 진출방안, 원자력 협력 및 국제무대에서의 상호협력 방안 등 양국 공동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압둘라 2세 국왕 국빈방문에는 파이잘 왕자, 라이야 공주 등 왕실인사, 각료급 인사 8명과 고위급 인사들로 구성된 70여명의 대표단이 수행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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