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표준원의 표준 전문가들이 초등학교의 ‘1일 표준 선생님’으로 나선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어릴 때부터 표준 관련 의식과 기초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표준 전문가들이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가 1일 교사활동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표준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 12월까지 11개교 970명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휴대전화 단말기 충전기와 전화기 숫자배열, 형광등 등 집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표준과 공원안내 그림표지, 교통신호 등 집 밖에서 볼 수 있는 표준들로 교재를 만들어 교육에 활용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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