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은 동적명암비 15000대 1을 지원하는 22인치 LCD 모니터 ‘프레스티지 J2257D 프리미엄·J2257D-V 프리미엄·사진’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모델은 기존의 프레스티지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명암비와 응답속도를 개선했다.
J2257D-V 프리미엄은 2ms, J2257D 프리미엄은 5ms의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16대 10의 와이드 화면 비율과 4대 3 일반 비율을 원터치 버튼으로 전환하는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외관은 피아노 블랙의 하이글로시 광택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살렸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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