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및 디스플레이 산업 전문 시장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 (http://displaybank.com)가 오는 12월 8일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전세계 태양광 발전 산업의 전문가들을 초청, `2009년 태양광 발전 시장 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독일, 일본, 대만, 중국 등 전세계 태양광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국가들의 주요 기업, 정부기관 등이 참여, 내년도 시장 전망과 각 국가의 태양광 산업 발전 육성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은 해외 선진 국가의 산업 지원 정책,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과 전세계 태양광 발전 시장 전망, 솔라셀 생산기지 중국 기업들의 생산 및 투자 전략, 솔라셀 기업들의 기술 전략 및 시장 전망 등이다.
이 컨퍼런스를 기획한 디스플레이뱅크의 정택중 이사는, "향후 10년간 신재생에너지와 차세대 바이오 연료 분야에 1,5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오바마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의 이명박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강조한 이때, 내년도 전세계 태양광 산업의 흐름을 미리 진단해 보는 일은 관련업계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며 "신재생에너지 선진국들과 주요 기업들의 내년도 정책 및 사업 전략을 살펴 볼 수 있는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 관련 업계와 태양광 발전 사업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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