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모리 나오키)는 기존의 플래그십 모델인 11.2채널 AV 앰프 ‘DSP-Z11’를 계승한 신제품 7.1채널 AV 앰프 ‘DSP-Z7’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DSP-Z7은 차세대 오디오 포맷을 지원하는 2세대 모델로 고음질의 소리 출력은 물론이고 고화질 영상 처리에 최적화한 AV 앰프다.
세계 최초로 앵커베이의 최신 칩세트인 ‘ABT2010’을 채택한 신제품은 ‘PReP(Progressive ReProcessing)’ 기술로 고화질 영상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호환성 문제를 해결했다. 또 디지털·아날로그에 상관없이 모든 신호에 대응하는 ‘퓨어 다이렉트모드’, 음장의 높이를 새롭게 프로그래밍하는 ‘시네마 DSP3(큐빅)’ 등 개선된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300만원대다.
한편 야마하뮤직코리아는 DSP-Z7에 최적화한 AV 리시버 ‘RX-V3900’ ‘RX-V1900’도 함께 출시했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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