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KH바텍이 내년 휴대폰 시장의 정체기 상황에서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문선 애널리스트는 KH바텍의 위험요인은 단가 인하의 압력으로 인해 수익성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매출액이 노키아와 삼성전자로 분리되어 있어 한 업체가 단가를 크게 낮추기 어렵고, 제품 수명주기가 짧아 새로운 모델을 확보하면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으러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내년 시장 정체기에는 수요가 브랜드 이미지가 높은 업체로 집중되는 점을 감안하면 노키아와 삼성전자를 거래선으로 확보한 KH바텍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전했다.
이에 최 애널은 KH바텍의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 규모 반도체 파운드리·메모리 협력
-
2
화웨이,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 추진… AI 반도체 공세 거세진다
-
3
“중국 DUV 노광 장비 생산 시작”…ASML 주가 급락
-
4
삼성전자, HBM5 베이스 다이에 2나노 공정 추진…“속도 50% 향상 필요”
-
5
[뉴스줌인]中 유리기판 속도전, “韓 기술력과 차이 없다”
-
6
AI 반도체 유니콘… 상장 속도 늦춘다
-
7
CXMT, 中증시 성공적 데뷔…본토 시총 1위 우뚝
-
8
엔비디아, '챗GPT 개발 주역' 스타트업에 7.3조원 투자
-
9
엔비디아, 美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350조원 금융 지원 검토
-
10
[샌프란 AI선언] 삼성SDS·앤트로픽 손잡고 네이버·엔비디아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