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는 글로벌 바이오스타 창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2년차 협약을 지식경제부와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2년 차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임상 시험에 대한 5개년 개발비 중 2개년 비용 16억 6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유럽에서 임상 2a상 시험을 진행해왔다. 향후 류마티스성 관절염, 급성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 조중명 사장은 “신약 연구 개발에서 가장 큰 비용이 드는 임상 시험에 대해 정부가 위험을 분담해 줌으로써 한국의 신약 산업 성장에 커다란 추진력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 스타 성공 모델뿐만 아니라 블럭버스터 신약 1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6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7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