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도 전문업체 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는 기존 내비게이션에 교통정보서비스(TPEG)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마이 티펙(MY TPE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내비게이션 SW 지니가 탑재된 현대오토넷의 TA-7, TT-7 단말기 2종에 우선 적용된다.
‘마이 티펙’ 서비스는 지니 홈페이지(www.gini.co.kr)에서 6만원(부가세 별도)을 지불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티펙 서비스는 ‘KBS-모젠’이다.
이명훈 엠앤소프트 마케팅실장은 “지난 8∼9월 자사 홈페이지에서 내비게이션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티펙 미사용자들의 55%가 재구매 시 티펙 제공 제품을 꼭 선택하겠다고 했다”며 “사용이 익숙한 자신의 기존 내비게이션에서 티펙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이 티펙 서비스를 통해 티펙 시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5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6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7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8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9
“반도체 저항 50배 ↓, 전류 17배 ↑” 포스텍, 접촉 저항 획기적으로 줄이는 반도체 구조 설계 기술 개발
-
10
삼성전자 노사, 추가 대화 불발…노조 “파업 강행, 6월 이후 협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