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기업의 환경친화적 생산활동을 지원하는 청정제조기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청정기반)과 자원순환 및 산업에너지기술 개발보급사업의 내년 신규과제 발굴을 위해 1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 분야는 제품설계, 제조, 유통, 사용 및 재자원화 등의 단계에서 오염물의 발생을 사전에 제거 또는 저감하는 녹색기술개발 및 보급과제다. 국제환경규제 대응과 폐기물 무배출 공정설계, 희유금속 회수·대체를 위한 원천기술개발과제 뿐 아니라 청정생산의 저변확대를 위한 공정진단, 기술보급 등 이전 확산과제를 아우르고 있으며 도시광산 활용을 위한 기술개발도 지원한다.
올해 청정제조기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예산 304억원 중 신규과제 예산은 86억원이며 자원순환 및 산업에너지기술 개발보급사업 예산 389억3000만원 중 신규과제 예산은 58억원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 규모 반도체 파운드리·메모리 협력
-
2
화웨이,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 추진… AI 반도체 공세 거세진다
-
3
“중국 DUV 노광 장비 생산 시작”…ASML 주가 급락
-
4
삼성전자, HBM5 베이스 다이에 2나노 공정 추진…“속도 50% 향상 필요”
-
5
[뉴스줌인]中 유리기판 속도전, “韓 기술력과 차이 없다”
-
6
AI 반도체 유니콘… 상장 속도 늦춘다
-
7
CXMT, 中증시 성공적 데뷔…본토 시총 1위 우뚝
-
8
엔비디아, '챗GPT 개발 주역' 스타트업에 7.3조원 투자
-
9
엔비디아, 美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350조원 금융 지원 검토
-
10
[샌프란 AI선언] 삼성SDS·앤트로픽 손잡고 네이버·엔비디아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