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사장 최형탁)는 13일 대전연수원에서 정비기술과 소비자만족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2008 기술경진 대회’를 개최했다.
정비기술 경진 분야에서는 쌍용차 305개소에 근무하는 1800여명의 정비사가 참여해 필기 및 실기 등으로 실력을 겨뤘다. 이 중 12개팀(24명)이 고객만족 대상, 우수상, 혁신상, 창의상을 받았다.
서비스 어드바이저 역할연기 경진 분야에서는 12개팀(60여명)이 참가해 각 팀당 15분씩 역할연기를 펼쳤다. 참가팀들은 애프터서비스 절차, 고객만족 응대 표준 준수, 현실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최형탁 사장은 “이 대회로 305개소 서비스네트워크 정비사들이 상호교류를 통해 정비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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