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개최 중인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세계전시산업의 공인인증기구인 국제전시엽합(UFI) 인증을 획득했다.
대구시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지난 14일 열린 제 75회 UFI 총회를 통해 그린에너지엑스포가 UFI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에너지분야 국제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UFI 인증 전시회는 대구국제광학전(DIOPS)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며, 에너지분야의 경우 현재 서울과 부산·광주·고양 등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지만 UFI인증을 받기는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04년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전문 전시회로 시작한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해외참가업체 비율이 40%이상으로 국내 전시회 중 해외업체 참가율이 가장 높은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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