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켈(대표 하재욱)은 와이파이(WiFi) 기반의 무선 인터넷전화기 ‘WPI-8000·사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켈은 LG데이콤을 통해 신제품 WPI-8000를 공급한다.
이 제품은 SIP 프로토콜 및 IEEE802.11 b/g 지원하며, WiFi 모뎀·VoIP 코덱·CPU를 하나의 칩으로 구성해 콤팩트하게 설계했다.
1.8인치 TFT 컬러 LCD를 채용했으며 문자메시지(SMS) 기능으로 동시에 10명에게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통화중에도 메시지 전송, 전화 번호 검색이 가능하며 500개의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다.
LG데이콤이 제공하는 아이허브를 통해 전화기에서 홈쇼핑·날씨·증권·연예 등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된 디자인, 전면부의 고광택의 효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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