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의 미국 위성라디오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기륭전자(대표 배영훈)는 “시리우스의 3분기 실적공시 결과 지난해 대비 가입자수가 17% 증가, 약 189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올해말까지 191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위성라디오의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고 12일 설명했다.
시리우스의 멜 카마진 회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가입자수가 증가추세에 있으며, 2009년에는 21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륭전자는 "이에 따라 기존의 단말기 이외에도 새로운 통합채널 수신기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 공급물량도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 규모 반도체 파운드리·메모리 협력
-
2
화웨이,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 추진… AI 반도체 공세 거세진다
-
3
“중국 DUV 노광 장비 생산 시작”…ASML 주가 급락
-
4
삼성전자, HBM5 베이스 다이에 2나노 공정 추진…“속도 50% 향상 필요”
-
5
[뉴스줌인]中 유리기판 속도전, “韓 기술력과 차이 없다”
-
6
AI 반도체 유니콘… 상장 속도 늦춘다
-
7
CXMT, 中증시 성공적 데뷔…본토 시총 1위 우뚝
-
8
엔비디아, '챗GPT 개발 주역' 스타트업에 7.3조원 투자
-
9
엔비디아, 美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 350조원 금융 지원 검토
-
10
[샌프란 AI선언] 삼성SDS·앤트로픽 손잡고 네이버·엔비디아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