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글로벌 모바일 전문 포럼 및 전시회인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2008’이 KOTRA 주최 전자신문사 후원으로 11일 논현동 임페리얼호텔에서 열렸다. 1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이동통신사 25개국 45개사와 113개사 해외 바이어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하고 있으며, 모바일 국제포럼, 모바일 전시/수출상담회, 글로벌 벤처캐피털 매칭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