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허영호, www.lginnotek.com)이 늦가을 과실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LG이노텍은 ‘농촌사랑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단감 수확 일손 돕기를 전남 담양군 고서면 일대 11개 농가에서 지난 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공헌 활동은 LG이노텍 임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팀’ 봉사단원 20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참여 인원만 지난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촌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LG이노텍 조용근 사원은 “단감 수확하는데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줄 몰랐다”며 “주민들과 대화하고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다 보니 남다른 자부심도 느껴진다”고 전했다.
LG이노텍은 지난 해 4월 고서면과 ‘농촌사랑 행복나눔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지역학교 업그레이드 활동, 농가 일손 및 불우지역민 돕기 등 지속적인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달 21일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담양군 소재 초중고교 저소득층 자녀 5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학교발전 기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LG이노텍은 한편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매월 기금을 모으고 있다. 회사에서 50%를 출연하고 임직원들이 50%를 채워나가는 방식이다. 임직원 중 희망자가 원하는 대로 구좌 수를 신청하고 이 금액은 매달 급여에서 공제하여 기금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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