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넷북 시장확대,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의 증가, 미국의 디지털 방송 시작 등에 힘입어 내년도 삼성전기의 디지털 부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위와 같은 이슈로 국내 전자부품시장은 타산업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이며, 종합부품업체인 삼성전기의 수익성이 차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박 애널은 연결기준으로 삼성전기의 내년도 영업이익은 1851억원으로 전년대비 16.1% 증가될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박 애널은 넷북의 경우 타IT 제품대비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삼성전기는 넷북용 CPU에 적용되는 FC-BGA를 공급하고 있어 이 부문의 수익성이 높은 마진율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휴대폰에서는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와 하이엔드급 중심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관계로 삼성전기 기판사업의 가동율 확대, 부품에 대한 단가하락 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