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회 대구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52)가 요업기술원 4대 원장에 선임됐다.
9일 지식경제부는 공석이던 요업기술원장에 김성회 교수를 선임하고 11일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5월 이래 6개월 가까이 ‘업무 공백’을 빚던 요업기술원이 안정을 찾고 원천소재 개발 사업 등 각종 R&D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신임 김원장은 한양대학교 화공과를 졸업하고 KAIST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화공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구대 화공과 교수로 재직 중이었다. 학교기업인 EnBC폴리텍 대표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김원장은 “요업기술원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실용적 R&D 실적 및 사업성과를 거둘 수 있는 강한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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