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대표 이봉원)가 신성장 사업으로 추진하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8분기만에 흑자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한 234억8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4억8400만원이었다.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활물질을 최근 국내 주요 2차전지 업체에 공급하기 시작, 3분기에 이 분야에서만 13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양극활물질 생산 설비가 확충되면 내년에 월 450억원 정도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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