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가 자회사 형태로 SK커뮤니케이션즈와 분리됐다.
이투스(대표 주형철 www.etoos.com)는 지난 1일자로 SK커뮤니케이션즈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분할됐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SK커뮤니케이션즈 내에 속한 ‘이투스 사업본부’로 운영됐었다.
이투스 측은 이번 분사와 관련해 “e러닝 사업 환경에 맞는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해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분사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분리된 이투스의 자본금은 100억원이며 현 SK커뮤니케이션즈 주형철 대표가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김형국 사업본부장이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 업무를 하게 된다. 김형국 본부장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분사 이후에도 콘텐츠 고급화와 부가서비스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임박한 수능 및 입시, 겨울방학 등을 겨냥해 조만간 맞춤 입시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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