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기업의 포괄적인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전사적으로 시스템 및 데이터를 보안하여 주는 보안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다양한 보안 관련 요구사항들을 해결하도록 개발된 IBM 인터넷 시큐리티 시스템즈(Internet Security Systems; ISS)에서 제공되는 신제품 및 서비스 외에도 최근 보안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사 제품과의 통합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IBM의 전사적인 시스템 및 데이터보안 전략은 데이터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인재 및 내외부 침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진단서비스에서부터 시작해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보안 및 유출방지, 엔드포인트 보안, 보안관리 솔루션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기업의 보안체계 수립 및 데이터 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행해 오던 개별 제품 중심의 솔루션 구축, 일회성 보안 관리, 연구소나 데이터센터 중심의 부분적 보안에서 벗어나, 전사적으로 기업의 핵심적인 정보와 데이터가 어떻게 생성되고 유통되고 관리되는지에 따른 정보 주기(Information Lifecycle)에 기반해 포괄적, 체계적, 지속적 대응체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신제품 발표를 위해 방한한 피에르 노엘 본사임원은 “IBM 인터넷 시큐리티 시스템은 계속해서 보안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면서 “IBM은 취약성 기반 네트워크 보호 분야를 개척했으며, 이제는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보안 비용, 복잡성, 데이터 보호 이슈를 해결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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