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5일 환경부와 함께 전국 시·도 에너지 담당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및 기후 변화 대응 촉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대책관련 시·도관계관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폐막한 제10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전시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재생 에너지관련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박경배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장은 회의에서 “시·도 신재생에너지 대책 추진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후변화대응을 이끄는 국가 신성장 동력”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시·도 관계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 추진회의’를 개최한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녹색문화운동 △지자체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에 대한 행·재정 지원 △자체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 후에는 서해안 매립가스 발전소, 폐기물 에너지타운 및 바이오·자연력 에너지 타운 예정지 등이 들어선 수도권매립지 지역을 방문했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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