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나노기술연합회(회장 한종수)는 6일부터 이틀간 전남대 대강당에서 ‘2008 국제 나노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 2003년 전남대·광주과학기술원·조선대·순천대·목포대 나노센터들로 설립된 연합회는 이번 행사에서 노벨상 수상자인 막스플랭크연구소 휴버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또 국내·외 저명학자의 구두발표와 연구자의 포스터 발표 등 총 350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노 기반과 관련된 다학제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산·학 협동 기반을 구축해 관련 산업체의 발전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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