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한 ‘2008 상생협력주간(Win-Win Fair 2008)’ 개막식이 4일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상생과 관련된 행사들을 모아 집중 개최함으로써 상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과 윤종용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정장선 지경위 위원장(왼쪽부터)이 상생주간 출발을 알리는 축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7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