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대행 이덕형)는 최근 미국 인증기관인 ETL(Electrical Testing Labaratory)과 캐나다 인증업체인 CSA(Canadian Standards Association)와 각각 인증대행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 가스제품 생산업체가 미국이나 캐나다로 수출할 경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시험입회를 통해 ETL과 CSA 인증을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측은 “이번 협정으로 국내 가스제품의 북미수출 길을 넓힘으로써 수출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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