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센터(이사장 고건)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윤은기)은 지난 3일 저녁 정계·업계·학계·문화계 등 각계 유력인사 50여명이 달리는 기차 안에서 기후변화를 주제로 릴레이 강연과 세미나를 진행하는 행사를 가졌다.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이 기후변화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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