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3일 양재동 사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정보통신연구진흥원과 공동으로 ‘차량IT혁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성옥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 이동근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정의선 기아차 사장(왼쪽부터)이 혁신센터 기념보드에 싸인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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