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세정장비업체인 FSI인터내셔널코리아(사장 송호성)는 오는 6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세정기술을 응용한 차세대 디바이스 구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정 분야 신기술 발표와 시연이 있을 예정이며 스리니 라가방 미국 애리조나대 교수가 신소재와 웨이퍼 세정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si-intl.com/kssasia0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호성 FSI인터내셔널코리아 사장은 “FSI는 고객사들의 새로운 기술 도전에 전략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CES 2025] CES 2025는 H·U·M·A·N 이다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개인용 AI 슈퍼컴·로봇 플랫폼 출시”
-
3
반도체 장비도 '서비스 구독'
-
4
'진짜 마이크로 OLED가 온다'…삼성D 자회사 이매진 “RGB 패널 2분기 생산”
-
5
삼성이 만드는 로봇은 어떤 모습?…이동성·AI 강화 전망
-
6
삼성·LG, 거대 스크린으로 '나만의 AI TV' 선도
-
7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삼성 HBM 성공 확신…SK 최태원 만날 것”
-
8
'AI 패키징' 도전 SK하이닉스, 글로벌 인력 확보 착수
-
9
삼성, 친환경 반도체 소재 美 테일러 팹에 적용
-
10
단독[CES 2025]류재철 LG전자 사장, 세라젬 부스서 척추 의료기기에 관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