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에너지 관련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현구)은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녹색성장을 위한 바이오 연료 R&DB’를 주제로 제37회 한림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장호남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와 서진호 서울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김성구 부경대 식품생명공학부 교수, 이상협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참석한다. 한림원 측은 이번 심포지엄이 에너지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연료 개발 현황을 분석하고 바이오 에너지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앞으로의 연구 방향과 산업화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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