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리나라의 무선 인터넷 플랫폼 규격인 `위피`(WIPI:Wireless Internet for Interoperability)의 휴대전화 탑재 의무화 정책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우리 측에 전달했다.
31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미국 측은 28∼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통상현안 협의에서 "`위피` 탑재 의무화는 신기술 개발에 따른 다기능 휴대전화의 등장 등 통신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기술 발달과 소비자 선택을 저해하는 정책"이라며 "외국산 제품에 대해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위피` 탑재 의무화 정책은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이를 포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지만 이동통신사들 사이에서는 이해관계에 따라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부분이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단독SK텔레콤, 하이닉스 AI협력 전담 'Hy-TF' 가동...TF장에 유경상 CIC장
-
3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4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5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6
올해 '와이드 폴더블' 글로벌 판매량 급성장...와이드 패널 출하량 1200만대 넘길 듯
-
7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8
아이폰 듀오, 첫 실사용서 혹평도…멀티태스킹·내구성 도마
-
9
갤Z폴드, 출시 2년 지나면 갤S보다 싸진다
-
10
[데스크가 만났습니다] 김호상 KT ENA 대표 “AI 혁신, 콘텐츠·IP 사업 확장 가속화하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