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대표 카를로스 곤)는 내달 19일 ‘LA 오토쇼’에서 세계 첫 데뷔를 앞두고 있는 ‘올 뉴 370Z 쿠페’의 모습을 30일 공개했다.
2009년 형 ‘올 뉴 370Z’는 지난 2003년 닛산 브랜드의 아이콘 ‘Z’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모델로 이전 세대보다 진보된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우택 한국 닛산 마케팅 및 세일즈 담당 이사는 “Z, 큐브(CUBE) 등은 국내에 공식 출시되지 않은 모델임에도 불구, 동호회가 생기는 등 마니아들이 많다”며 “이에 대한 한국 고객들의 기대에 호응하기 위해 닛산의 다양한 모델들의 국내 출시를 본사와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올 뉴 370Z는 미국에서 2009년 초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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