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30일 현대차그룹·기술보증기금과 맺은 대·중소기업 상생 협약에 따라 특별펀드 1000억원을 조성해 내달 3일부터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9월 협력업체들과 체결한 하도급 공정거래 협약에 따른 것으로 현대차그룹이 200억원을 기업은행에 무이자 예탁하고 기업은행이 800억원을 출자해 만들었다.
기업은행은 현대차그룹이 추천하고 기술보증기금 보증서를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20억원 이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또 현대차그룹이 무이자 예탁하는 자금을 토대로 대출금리를 1.3%포인트 할인해주고 기술보증기금 보증료와 기술평가수수료를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도 보증서를 우대 조건으로 발급해 지원하기로 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뉴스줌인] 모니모, 삼성페이 품고 오프라인 간편결제 강화
-
2
단독불건전 영업행위 잡는다…금감원, 대형 보험사 영업·감사 임원 소집
-
3
“치실 귀찮다”던 다이슨 창업자, 카메라로 문제 풀었다
-
4
보험사 배당 발목 잡던 '해약환급금준비금' 손본다…당국, 업계 의견수렴
-
5
신한카드, 마일리지와 포인트 동시 적립되는 'The CLASSIC Air' 출시
-
6
은행 AI 상담, 전화·화면으로…'멀티모달 금융창구' 경쟁
-
7
보험사, '해약환급금준비금' 반년새 9조원 급증…제도개선 시급
-
8
매매·채굴·스테이킹 다른데 세금은 '한 바구니' …“코인세 재편해야”
-
9
코스피 6671선 하락 출발…美·이란 공습 재개에 유가·금리 급등 영향
-
10
[ET특징주] SK온 美 ESS 수주 소식에… SK이노베이션 주가 8%↑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