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구글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 전용 게임 3종을 제공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테트리스’는 즉시 공급할 계획이며, ‘비주얼드(Bejewled)’과 ‘모노폴리 히어&나우(Monopoly Here&Now)’는 11월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게임들은 EA모바일을 통해 제공된다. EA는 이에 앞서 애플 아이폰에 ‘테트리스’ ‘스포어 오리진’ ‘스크래블’ 등 5개의 게임을 공급한 바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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